KBN News
롱아일랜드 존스비치 수영객 상어 물려
06/30/25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휴양객이 몰리고 있는 뉴욕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롱아일랜드 존스 비치에서 수영객이 상어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찾는 뉴욕 롱아일랜드 존스 비치에서 상어가 나타나 수영을 하던 20세 여성이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나소카운티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 15분께 존스 비치 스테이트 팍 해안가에서 수영 중이던 20세 여성이 허리 높이의 바다에서 수영하 던 중 모래뱀상어(Sand Tiger Shark)에 물렸습니다.
해당 여성은 상어에 물린 직후 해안가로 나와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응급구조대로부터 왼쪽 발과 다리에 입은 부상을 치료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직후 해변을 폐쇄조치 하고 해안을 수색했지만 상어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다음날인 26일 해변을 재개장했습니다.
공원국은 수영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시즌 내내 최고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드론, 서핑보트, 개인용 수상 오토바이 등을 동원해 해안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