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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아담스 시장 재선 출사표… 치열한 본선 예고

06/27/25



민주당의 뉴욕시장 예비선거에서 신예 조란 맘다니가 승리하면서 거물급 정치인들의 무소속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출마 선언을 하면서 맘다니 후보의 급진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예비선거에서 패배한 쿠오모 전 주지사도 본선거에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2021년 민주당 소속으로 시장에 당선됐지만, 최근 부패 혐의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일부 동의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맘다니 후보에 대한 비난을 거침없이 쏟아냈습니다.

“뉴욕시는 사회주의가 아니다”며 무료 버스, 무상 교육, 렌트 동결 등을 주장한 맘다니 후보의 급진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예상외로 맘다니 후보에게 크게 패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도 11월에 무소속 출마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쿠오모 전 주지사의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거물급 정치인과 대기업, 헤지펀드 등의 움직임에 달려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적으로도 정치 신예인 맘다니 후보의 예비선거 당선에 충격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진보 성향이 강하고, 이스라엘의 전쟁을 비판해 온 인물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과연 맘다니 후보의 손을 들어주며 적극 지지할지가 향후 본선거에서도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본선거에는 공화당 후보로 가디언 엔젤스’ 창립자인 커티스 슬리와가 출마하며 전 연방 검사인 짐 월든도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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