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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기록적 폭염에 도로 훼손 잇따라

06/27/25



살인적인 폭염으로 도로가 녹아내리고 차량이 땅속으로 가라앉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중

부 미주리주에서는 도로가 갑자기 솟아오르며 차량이 공중으로 튕겨 오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 초 뉴욕의 기온이 화씨 99도까지 치솟으면서 버스 한 대가 도로를 뚫고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해당 버스는 롱아일랜드 공원에서 지상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도로를 뚫고 가라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버스의 뒷부분이 주차장 바닥을 뚫고 내려앉았으며 앞부분은 공중으로 들려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없었고, 운전자 역시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맨해튼 도심에서는 소방차 한 대가 아스팔트에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당시 이 지역의 기온은 화씨 96도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속 소방차 바퀴 주변 아스팔트는 마치 모래 늪처럼 가라앉아 움푹 파여 있었습니다.

미주리주에서는 폭염으로 아스팔트 도로가 갑자기 솟아오르며 차량이 공중으로 튕겨 오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아스팔트 도로 한가운데가 갑자기 부풀어 오르면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공중으로 튕겨 올라갔다가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고온으로 달궈진 아스팔트가 팽창하면서 위로 솟구치는 '블로우업' 현상입니다.

균열로 인해 포장도로가 약해지고 열로 인해 도로가 휘어지고 뒤틀리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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