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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사회주의 시장 후보 당선에 월가 초 긴장

06/26/25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맘다니 후보가 승리하면서 자본시장의 중심지인 월가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본선거에서 맘다니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전략 논의에 들어갔으며 일부 기업들은 회사 이전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란 맘다니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 당선자는 자칭 민주사회주의자 입니다.

그는 연 소득 100만 달러 시민에게 세금을 올리고 아파트 임대료 동결, 무료 버스 운행, 뉴욕시가 직영하는 식료품점을 개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뉴욕시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30달러로 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맘다니의 당선에 월가가 충격에 빠졌다며 헤지 펀드 서드포인트의 댄 로엡 CEO는 “진짜 공산주의 여름이 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저널은 월가 은행가들과 트레이더들이 맘다니가 뉴욕 시장에 당선할 경우 여파를 파악하려 애쓰고 있다며 일부 경영진들은 뉴욕에 남을지 플로리다나 텍사스로 옮겨야 할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가 인사 일부는 본 선거에서 에릭 애덤스 현 시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기업 지도자들이 비공식 전화 회의를 잇달아 갖고 맘다니를 패배시키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으며, 그를 낙선시키려는 단체를 지원할 2000만 달러 모금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만다니 승리 소식에 자신의 SNS에  “100% 공산주의자인 미치광이 조란 맘다니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해 뉴욕 시장이 되려한다며 이건 좀 너무하다”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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