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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장 예비 선거 실시… '쿠오모·맘다니' 2파전

06/24/25



뉴욕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선거 오늘 뉴욕시 1천여 개 투표소에서 치러졌습니다,

민주당 쿠오모 후보와 맘다니 후보의 막판 각축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욕주의 민주 공화 등 각 정당의 본선거 후보를 뽑는 예비 선거가 오늘 치러졌습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예비선거는 오후 9시까지 뉴욕시 5개 자치구(區) 1천213개 투표소에서 실시됐습니다.

올해 예비선거는 뉴욕시장 후보 선거가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경우 11명의 후보가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앤드루 쿠오모(67) 전 뉴욕주지사와 조란 맘다니(33) 뉴욕주의원이 선두에서 각축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쿠오모 후보는 지난 3월 공식 출마선언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지지율 선두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2위 자리를 지켜오던 맘다니 후보가 최근 여론 조사에서 쿠오모 전 주지사에 앞선다는 결과도 있어 막판까지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사표 방지를 위해 유권자들이 투표용지에 최대 5명의 후보를 선호도 순으로 적어내는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고 있어 당선 후보 예측을 더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기투표 참여자가 4년 전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기투표에 참여한 뉴욕시 유권자는 38만4,338명으로 비공식 집계됐습니다.

보로별로는 브루클린이 14만2,735명으로 가장 많았고, 맨하탄, 퀸즈, 브롱스,  스태튼아일 랜드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5~34세 35~44세 등 젊은 유권자들이 올해 조기투표 열기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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