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도 육박 찜통 더위… 위험한 폭염 주중까지 계속
06/23/25
오늘 뉴욕시의 낮 최고기온이 96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100도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기상청은 폭염 경보를 발령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는 시내 전역에서 쿨링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최고 기온이 화씨 10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번 주 중반까지 이어진다고 예보했습니다.
미네소타에서 메인주에 이르는 북동부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 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아칸소, 테네시주, 루이지애나, 미시시피주에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 일원에 폭염 경보(Extreme Heat Warning)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맨하탄과 퀸즈,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 지역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뉴욕시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은 화씨 96도, 섭씨36도를 기록했고 내일도 화씨 98도 섭씨 37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높은 습도에 체감온도는 더 올라가 화씨 106도 섭씨 41도에 달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32개 카운티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강력한 폭풍우와 연이은 극한 폭염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도 “이번주 폭염은 대비하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쿨링센터나 쇼핑몰, 도서관, 박물관 등 시원한 곳을 찾아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어제 돌발성 뇌우로 커틀랜드 카운티에서 6세 쌍동이 소녀들을 포함한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불
과 몇시간 만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고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택을 덮쳐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