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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미국 방문 무비자 'ESTA' 심사 강화

06/23/25



미국에 90일 동안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전자여행허가제(ESTA)’ 승인이 지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일부 신청자들이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일정을 늦추거나 출국 직전 세관국경보호국(CBP) 전화인터뷰까지 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하려는 한국 국적자는 출국 전 반드시 ESTA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신청자 대부분 CBP ESTA 웹사이트에서 25분 정도 개인정보 등을 입력하면, 당일 또는 72시간 안에 승인 여부를 통보받고 있습니다.

CBP 측은 출국 최소 72시간 전에는 ESTA를 신청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신청자는 신청 후 일주일 넘도록 심사 중(Authorization pending)상태로 나와 일정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셜미디어에도 ESTA 승인 지연에 관한 글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신청자는 “회사 출장 건으로 출국 18일 전에 ESTA를 신청했는데 일주일 넘도록 승인이 보류됐다"며 “그동안 이렇게까지 오래 걸린 적이 없어 조마조마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신청자도 “이번 ESTA 신청 승인이 느려져 유독 길게 기다리고 있다며 CBP에 전화했더니 비행 일주일 전에만 도와줄 수 있다고 한다”고 답답함을 전했습니다.

CBP는 ESTA 신청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자가 여행 목적, 개인정보, 국내 거주지 및 연락처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ESTA 신청은 관광 또는 상용 목적일 때만 신청 가능하며 호텔 예약확인서 등 거주 정보 등을 꼭 기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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