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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체감온도 100도 '역대급 폭염'
06/19/25
한동안 이어지던 흐린날씨가 개고 소나기가 물러나면서 뉴욕시 등 북동부 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번주말부터 다음주까지 낮 기온이 90도를 넘어서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100도에 육박하는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시작됩니다.
이번 주말부터 뉴욕 등 동북부 지역에 폭염이 예상됩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몇차례 소나기가 지나고 나면 이번주 일요일부터 다음 주말까지 시카고에서 뉴욕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과 내일 중부 대평원 지대를 가로지르는 고기압이 형성되면서 기온이 급상승 합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화씨 9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일부 지역은 화씨 100도를 넘어서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주말 뉴욕시는 낮기온이 90도를 웃돌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낮 최고 기온이 화씨 96도 섭씨 3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돼 해당 날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다시 쓸것으로 보입니다.
습도도 높아 체감 온도는 화씨 100도에 육박하고 야간에도 화씨 80도, 섭씨 27도에 달하는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뉴욕시는 갑작스런 폭염은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전력 수요를 증가시키고 지하철과 통근 열차를 포함한 노후된 교통 인프라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폭염은 다음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