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65세 이상 세입자 지원 늘려야"
06/19/25
뉴저지의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을 개편해 부유층 대상 혜택을 줄이고 노년층 세입자를 위한 지원금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재 700달러인 앵커프로그램 지원금을 두배로 늘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뉴저지의 진보 성향 싱크탱크 "NJPP'는 지난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65세 이상 주택 소유자 대상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스테이뉴저지'의 수혜 대상에서 부유 층을 제외하고, 대신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앵커 프로그램의 65세 이상 세입자 대상 지원금을 두 배 늘릴 것을 주정부에 권고했습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스테이뉴저지 프로그램은 뉴저지의 노년층 재산세 부담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취지로 연소득 50만 달러인 65 세 이상을 대상으로 최대 6,500달러까지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그러나 약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재원 마련이 최대 숙제로 여겨집니다.
시행 첫해인 2025-2026 회계연도의 경우 스테이뉴저지 운영 위한 예산 6억 달러가 배정됐지만, 이후 회계연도부터는 재원 마련 방안이 미지수입니다.
NJPP는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수혜자당 최대 지원금을 5,000달러로 낮추고, 수해 자격도 연소득 50만 달러 미만에서 15만 달러로 대폭 강화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정부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재산세 감면 대상에 부유층은 제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신 재정적 어려움이 큰 노인 세입자 대상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재산세 감면을 위한 앵커 프로그램에 따라 65세 세입자에게 제공되는 지원금을 현재 700달러에서 1,400달러로 두 배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NJPP는 "많은 노인 세입자가 심각 한 주거 불안정성 문제에 직면해 있고 노인 주택 소유자보다 세입자가 겪는 어려움이 더 크다며 "뉴저지 노인 4 명 중 1명이 세입자이지만, 이들 세입 자는 스테이뉴저지 프로그램의 수해 전혀 받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