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연금 종이 체크 없어진다… 전자송금으로 전환
06/13/25
연방 정부가 9월부터 소셜연금 지급 방식을 체크가 아닌 전자송금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 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인데요. 장애인수당, 생활보조금 등 각종 복지수당 수급자들은 모두 전환 대상에 포함됩니다.
오는 9월 30일부터 소셜연금을 포함한 모든 연방정부 지급금을 전자송금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14247호에 따른 것입니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수급자들이 이미 은행 계좌를 통해 전자적으로 지급금을 받고 있지 만, 약 14%에 달하는 일부 고령층이나 저소득층 수급자만 여전히 우편으로 종이 체크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에 따라 종이 체크로 연방 지급금을 받는 사람들도 반드시 전자송금 방식으로 전환해야 하며, 미 이행 시 법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사회보장국(SSA)은 수급 방식 변경을 쉽게 신청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신청자는 연방정부 사이트(GoDirect.gov 또는 https://www.ssa.gov/manage-be nefits/update-direct-deposit)에서 직접 정보를 입력하거나, 전화(877-874-6347)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인들은 한국어 통역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본인의 소셜번호(SSN), 은행 계좌번호 및 유형, 은행 라우팅 번호 그리고 최근 수령한 연방수당의 정보 등이 필요합니다.
전자송금 의무화 조치는 사회보장 수당 수급자뿐만 아니라 국세청 세금 환급 수령자에게도 점차 확대될 예정이며, 향후 연방정부에서 발행하는 모든 지급금은 전자방식으로만 송금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