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주지사 후보, 민주 미키 셰릴·공화 잭 시아티렐리
06/11/25
어제 치러진 뉴저지 예비선거에서 11월 본선거에 출전하는 각 정당의 후보들이 확정됐습니다.
한인후보들도 잇따라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민주 공화 야당의 주지사 후보는 민주당의 경우 미키 셰릴, 공화당은 잭 시아타렐리 후보가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 됐던 민주당의 경우 미키 셰릴 후보가 득표율 34%로 2위 라스 바카라 후보를 비교적 여유있게 따돌리며 민주당 주지사 후보가 됐습니다.
스티브 플롬 저지시티 시장은 15.9%,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은 11.8%를 득표해 3위와 4위에 머물렀습니다.
공화당 잭 시아타렐리 67.8% 득표 압도적 승리
공화당의 경우 독주가 예상됐던 잭 시아타렐리 후보가 67.8%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예비선거에 출마한 한인후보들도 선전했습니다.
주하원 37선거구 엘렌 박 후보는 25.7%를 득표해 전체 6명의 후보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박후보와 런닝케이트를 이룬 샤마 헤이더 후보가 차지해 나란히 본선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반면 대니엘 박 후보는 11.2% 득표율에 그쳐 낙선했습니다.
엘렌박 의원은 어제 승리가 확정된 후 단상에 올라 선거를 도와주고 자신을 지지해준 유권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각 타운 시의원 한인 후보 5명 모두 본선거 진출 확정
한인 최초로 버겐카운티 커미셔너에 도전했던 크리스 정 후보는 득표율 4위에 그쳐 고배를 마셨습니다.
각 타운 시의원 선거에서는 4명의 한인 후보가 모두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포트리에서 5선에 도전하는 피터 서, 올드태판에서 재선에 나선 고트 권, 펠리세이즈팍 크리스 곽, 노스베일 케네스 조 모두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