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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지하철 무임승차 여전히 기승

06/11/25



MTA가 뉴욕의 전철, 버스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무임승차는 여전히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매체 AM뉴욕은 어제 “MTA가 각종 재정을 투입해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지만, 자금을 투입한 것에 비해 무임승차 사례는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AM뉴욕이 지난 6일 우드사이드-61스트리트 7번 전철역을 집중 조사한 결과, 단 15분 만에 16명이 전철 요금을 내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3월 8일 같은 매체가 같은 시간대, 같은 전철역을 조사했을 당시 10명이 무임승차를 했던 것을 적발한 것보다 오히려 더 많아진 것입니다.

또한 30분 동안 우드 사이드-61스트리트 7번 전철역에서 적발된 무임승차 사례는 총 32건으로 파악됐습니다.

AM뉴욕은 “MTA가 지난해 하반기 무임승차 건수가 25% 감소했다고 보고했지만, 실질적으로 느끼는 것은 미미하다”며 “여전히 MTA는 무임승차로 매년 최대 8 억 달러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TA는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전철역의 개찰구를 최신식 디자인으로 교체 해 무임승차를 어렵게 하려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전철 내에 경찰관을 배치해 무임승차를 줄이겠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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