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주방위군 추가 투입… CA 주지사, 트럼프 비난

06/1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로스앤젤레스(LA) 불법 이민 단속 작전 지원을 위해 주 방위군 2000명 추가 투입을 명령했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군인들을 투입한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주지사를 체포할 수 있다며 압박했습니다.

LA에 배치된 주 방위군 수가 4000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자 지난 7일 주 방위군 2000명 투입을 지시한데 이어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어제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국방부는 ICE를 지원하고 연방 법집행 관리들이 안전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캘리포니아 주 방위군 2000명을 추가로 소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북부사령부는 해병사단 산하 해병 700명이 주 방위군과 함께 연방 인력과 재산을 보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 방위군 추가 투입을 통보받았다며 "이 조치는 무모하고 우리 군에 대한 무례한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주 방위군 추가 투입은 공공 안전에 관한 것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위험한 자아를 달래 주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는 "'그들이 침을 뱉으면 우리는 때릴 것이다'며 강경 대응 기조를 고수할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경 문제 총괄 담당자인 톰 호먼이 "불법이민 단속을 방해"하면 뉴섬 주지사 등을 체포할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대해 질문받자 "내가 톰이라면 체포 할 것이다.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