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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 한인 '유권자 등록·투표 참여' 낮아

06/06/25



뉴저지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률과 투표 참여율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권자 등록은 절반에 그쳤으며 투표 참여도 10%대에 머물렀습니다. 다음주 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당부됩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어제 뉴저지한인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뉴저지 한인 유권자 분석을 발표했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 시티대학(New Jersey City University) 연구팀과 공동으로 해마다 뉴저지 한인 유권자 분석을 발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데이터는 지난해 6월 치러진 뉴저지주 예비선거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예비선거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률과 투표 참여율은 모두 주 평균 보다 낮았습니다.

뉴저지 전체 유권자 등록률은 91%에 달하지만 한인들의 등록률은 51.7%로 전체 평균보다 약 40%p 낮았습니다. 

한인 유권자 투표율 11%… 주 평균보다 5%p 낮아 투표 참여율도 낮아, 한인 투표율은 전체 평균 투표율은 16%보다 5%p낮은  11%에 그쳤습니다,

한인 투표 참여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특히 20대와 30대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6, 70대 시니어들에 비해 월등히 낮았습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2, 30대 유권자 등록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한인 밀집지역인 주하원 37선거구의 경우 지난해 한인 들의 투표율은 12%를 기록해 전체 유권자 투표율 8%를 앞섰습니다.

한인 앤디 김 의원이 연방상원에 출마했고 팰팍, 포트리 등 한인 후보자들이 다수 출마한 것이 한인 투표율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뉴저지주 예비선거는 다음주 화요일 6월 10일이며 이번주 일요일인 8일까지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어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당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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