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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마트 물가 우려에 "미국에 없는 농산물 무관세"
06/06/25
연방정부의 관세부과 정책으로 한인마트의 물가가 오를것을 우려하는 질문에 상무부가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농산물 등 천연자원의 경우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어제 의회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바나나, 향신료, 우엉 뿌리 등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천연자원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무역 합의에서 예상하는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상부장관은 특정 국가를 언급하며 “아프리카 가나의 '커피나 코코아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지만 미국의 농부들이 대두를 팔 수 있게 시장개방을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의 발언은 미국이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농산물과 식재료 등을 수출하는 국가들이 자국 시장을 미국산 제품에 개방하면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러트닉 장관의 발언은 뉴욕의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멩 의원은 한인들이 애용하는 슈퍼마켓인 H마트 등을 언급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때문에 바스마티 쌀, 우엉 뿌리, 각종 소스 등 식료품의 비용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