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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무역 논의 긍정적 결론"

06/06/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무역갈등과 관련해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중국의 시 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통화를 마무리했고, 최근에 합의한 무역 협상의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했다"며 "통화는 약 1시간30분동안 이뤄졌고, 양국 모두에 매우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이후 각각 100%가 넘는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전쟁을 벌이다, 지난달 중순 90일간 관세전쟁을 유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중국이 무역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했고 중국도 유학생 비자 취소 등을 지적하며 양국 긴장이 재차 고조됐습니다.

양국 정상간 통화로 큰 틀에서는 합의가 이뤄진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희토류 제품의 복잡성에 대해서는 더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며 "각자의 팀이 곧 결정될 장소에서 조만간 만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통화에서 무역 문제 외 다른 현안은 논의되지 않았으며,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중국으로 초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은 영부인과 제가 중국을 방문하도록 초청했고, 저도 이에 화답했다"며 "두 위대한 국가의 대통령으로, 우리 모두 이러한 방문이 이뤄지길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사흘 전인 지난 1월17일 시 주석과 통화한 바 있으며,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에는 처음으로 직접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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