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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파국… "정부 계약 끊겠다"vs"탄핵 찬성"

06/06/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 관계가 결국 파국을 맞았습니다.

두사람은 각자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계약 취소” “탄핵” 등 수위 높은 언사를 주고받으며 비방전을 벌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머스크가 자신의 감세 법안에 공개적으로 반대한 데 대해 “매우 실망했다”며 “머스크와의 관계가 더 이상 좋을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머스크 역시 엑스(X)를 통해 “내가 없었다면 트럼프는 선거에서 졌을 것”이라며 “배은망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의 감세 법안과 관세 정책 등에 대해서도 노골적으로 비난했습니다.

트럼프는 다시 “예산에서 수십억 달러를 절감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머스크의 기업과 맺은 정부 계약을 취소하는 것”이라고 위협하고 “그는 미쳐버렸다”며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머스크는 ‘트럼프를 탄핵해야 한다’는 글을 공유하며 “예스”라고 썼고 신당 창당에 관해 묻는 투표도 시작했급니다.

두사람의 공방으로  머스크가 운영하는 테슬라의 주가는 어제15%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오늘은 두사람이 다시 화해의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오늘은 다시 화해 제스처… 결별 질문에 트럼프 "괜찮다"

머스크는  트럼프 지지자인 빌 애크먼이 "나는 트럼프와 머스크를 지지한다.

그들은 위대한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평화를 이뤄야 한다"는 글을 쓰자 "당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정치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머스크와의 공개적인 결별에 대한 질문을에 "괜찮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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