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일원 '대기 질 경보' 발령
06/04/25
뉴욕일원에 대기 질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캐나다 산불 연기에 기온까지 올라가면서 오존 농도가 치솟았습니다.
전문가들은 호흡기 질환이 우려된다며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기온 더 올라가 한여름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캐나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연기가 남하하면서 뉴욕일원에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뉴욕주 환경보호국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저녁11시까지 뉴욕시 5개 보로와 뉴저지, 커네티컷주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공기 오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산불 연기에 기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미세먼지와 더불어 오존 농도까지 치솟으면서 대기질이 악화됐습니다.
오염된 공기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등 노약자와 임산부, 폐또는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 천식환자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야외에서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기침과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급적 실내에 머물거나 외출시 N95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뉴욕일원의 기온이 더 올라갑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87도 섭씨 31도가 예상됩니다.
특히 낮시간 체감온도가 화씨 96도까지 올라가 한여름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고 토요일 소나기가 내리면서 다시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