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유학생 비자인터뷰 중단, 주말까지 추가 정보 제공"
06/04/25
지난달 27일부터 전세계 미국 공관에서 유학생들의 비자 인터뷰 신청이 중단되면서 큰 혼란이 발생한 가운데 국무부가 곧 인터뷰 절차 중단에 관해 세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유학생 비자 인터뷰에 관해 주말 전에 제공할 정보가 더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사관과 영사관이 절차 개정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예정된 인터뷰 예약 중 취소된 것은 없다"며 "비자 신청과 인터뷰 두 단계가 있고 인터뷰가 취소되거나 불가능해진 경우는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절차가 재개되면 인터뷰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일련의 절차가 "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난달 27일 세계 외교 공관에 유학생 비자 인터뷰를 일시 중단하라고 지시했고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유학생·어학연수생 등을 대상으로 한 F 비자, 직업훈련자를 대상으로 한 M 비자, 교육·예술·과학 분야 연구자 등을 위한 J 비자 등의 인터뷰 신청이 중단된 상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