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06/04/25
뉴저지주에서 민주, 공화당의 주지사와 주의원 후보 등을 결정하는 예비선거가 본격 막이 올랐습니다.
어제부터 조기선거가 시작됐는데요.
특히 민주당의 주지사 예비선거가 접전을 펼치고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치러지는 뉴저지주 예비선거를 약 일주일 앞두고 어제부터 조기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올해 뉴저지주 예비선거는 주지사를 뽑는 선거가 치러져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미키 셰릴 연방하원의원,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 라스 바라카 뉴왁시장, 스티븐 풀롭 저지시티 시장 등 6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미키 셰릴 의원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조시 갓하이머 후보 등과의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공화당에서는 5명의 후보가 출마했지만 잭 시아타델리 전 주 하원의원이 42% 지지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인 밀집 지역의 주하원의원 선거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37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엘렌 박 주하원의원과 다니엘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 등 두 명의 한인을 포함해 총 6명의 후보가 경합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조기 투표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투표소 운영 시간은 토요일인 7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인 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투표소 위치는 주 선거관리국(DOE) 웹사이트(www.voter.svrs.nj.gov/polling-place-search)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