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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염병 투척' 용의자는 이집트 출신 불체자

06/03/25



지난 1일 콜로라도주 친이스라엘 행사 참가자들을 상대로 한 화염병 투척 사건의 용의자는 이집트 출신 불법체류자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건을 이민자 범죄로 규정하고, 대규모 추방 정책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국토안보부 차관보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화염병을 투척한 솔리먼이 불법체류자라고 밝히면서 "그는 2022년 8월 이 나라에 관광 비자로 들어왔고, 비자는 2023년 2월 만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솔리먼 2022년 9월 망명을 신청했으며 이후 2023년 3월 발급된 노동허가도 지난 3월 만료된 것으로 당국은 확인했습니다

솔리먼은 이집트에서 태어나 쿠웨이트에서 17년간 거주하 다 3년 전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이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콜로라도 볼더에서 발생한 끔찍한 공격은 미국에서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는 바이든의 터무니없는 국경 개방 정책을 통해 미국에 들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미국 밖으로 나가야 한다"며 "테러 행위는 법에 따라 최대 한도로 기소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건을 이민자 범죄로 규정하고, 대규모 추방 정책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엑스(X)를 통해 "어제의 끔찍한 공격에 비추어 볼 때, 비자를 가진 모든 테러리스트와 그 가족, 테러 동조자는 트럼프 행정부 아래 우리가 당신을 찾고, 비자를 취소해 추방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이 "비열한 악의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미국에 입국하는 것은 권리가 아닌 특권"이라며 "반미 가치를 추구하고 특히 폭력행위에 가담하는 사람들이 미국에 머무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불법 이민자를 겨냥해 “당신의 비자는 취소되고 추방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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