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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ICE, 샌디에이고 식당가 급습… 연막탄까지 터트려

06/03/25



지난주 금요일 샌디에이고 지역 식당가에서 펼쳐진 대규모 불법이민자 체포작전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연막탄까지 터트린 강경 작전에 센디에이고 시장은 충격과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고 시의원은 이번 체포 작전은 국가가 지원하는 테러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지난 금요일인 5월 30일 주말 러시를 이루기 직전의 시간에 시내 유명 이탈리아 식당에 ICE요원들이 체포 작전을 실시한 데 대해서 "깊은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레스토랑 밖에는 고객들과 목격자들이 갑작스러운 특공작전과 습격에 비명을 지르는 등 혼란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막탄 연기가 가득찼으며 단속요원들은 모두 성난 군중에 대비해 진압 장비와 전투복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샌디에이고 시의원인 션 엘로-리베라는 ICE단속경찰이 레스토랑을 습격했을 때 그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다며 "이것은 안전을 위한 치안 활동이 아니고 국가가 지원하는 테러 행위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토드 리용 ICE 국장 대행은 어제 보스턴의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왜 대원들이 방독면을 쓰고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갑자기 슬픈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일부 대원들이 살해 협박을 받고 있었으며 온라인 상으로도 온갖 조롱을 당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방독면을 보고 기분이 상했다면 미안하지만, 나는 내 부하들이 맨몸으로 나가서 목숨을 위험하게 하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며  이민국 단속원은 가족들 조차도 협박을 당하고 위험에 처해 있는 형편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압도적 기습작전"으로 이 지역에서 한 달 동안 거의 1500명의 불법 이민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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