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인 뉴욕시의원들 무투표 본선행 확정
06/03/25
뉴욕주 예비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각 정당의 등록 후보자들을 공개했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한인 시의원들은 예비선거 경쟁후보가 없어 11월 본선거 진출이 확정 됐습니다.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 뉴욕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등록 후보’ 목록에 따르면 3선에 도전하는 린다 이(23선거구), 줄리 원(26선거구) 등 두 한인 시의원들은 단독 출마로 확정돼 이번 예비선거에서 투표 없이 11월 본선거에 진출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리틀넥, 베이사이드, 프레 시메도우 등을 지역구로 둔 23선거구 린다 이 시의원은 11월 본선거에서 보수당의 버나드 차우 후보와 대결을 하게 되며 우드사이드, 서니 사이드, 아스토리아, 롱아일랜드시티 등 26선거구를 지역구로 하는 줄리 원 의원은 공화당 존 힐리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한인 후보가 출마해 괌심을 받고 있는 퀸즈민사법원 판사 민주당 예비선거는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한인 이민소송 변호사인 ‘이브 조 길러건’ 후보는 이번 예비선거에서 흘리 밀러 후보와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20선거구 샌드라 황 시의원과 19선 거구 비키 팔라디노 시의원 역시 단독 출마로 역시 본선거 진출이 확정 됐습니다.
오는 24일 치러지는 뉴욕시 예비선거는 각 정당의 뉴욕시장, 공익옹호관, 시감사원장, 시의원, 보로 장, 각 보로 및 지구별 민사법원 판사 후보를 선출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