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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캐나다 산불 확산… 뉴욕·뉴저지 대기질 위험

06/02/25



캐나다 산불이 더 크게 확산되면서 총 2만 5000명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연기가 남하하면서 미시간 등 미국의 3개 주에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고 내일과 모래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도 산불 연기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산불로 인해 대피한 캐나다 주민들은 매니토바 주에서 1만7000명, 앨버타 주에서 1300명,  사스케치완 주에서 8000명에 달합니다.

지역 지도자들은 이 숫자가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산불로 인한 연기로 캐나다에서는 시야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대기질이 악화했고 국경을 따라 미국의 여러 주에서도 대기질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스케치완주의 공공안전국에서는 1일 대기질 악화 경고를 발령하고 " 산불로 인한 대기질과 시계 악화로 근거리에서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등 연기량에 따라서 위험도가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기량이 늘면서 대기질이 악화해 건강상의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캐나다 소방당국은 31일 " 앞으로 4일에서 7일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고비이며 어떻게든 기후 패턴을 변화시킬 방법을 찾아 내고 북미 전체에 폭우가 내려야만 지금의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산불 연기가 남하하면서 미시간, 미테소타, 사우스 캐롤라이나 지역에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주민 20만명 에게 가급적 실내에 머물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도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가능하면 격렬한 야외 활동을 삼가하고 특히 심장질환과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외출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연기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해 창문을 닫아 둘것을 요청했습니다.

캐나다의 산불 시즌은 보통 5월에서 9월까지 계속됩니다. 

최악의 산불은 2023년에 일어났고 북미 전체가 위험한 산불연기로 뒤덮여 몇 달 동안 고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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