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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위기 컬럼비아대 한인 여학생 구금 금지 연장

05/30/25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추방 위기에 몰린 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정윤서 씨에  대한 구금금지 임시 명령이 연장됐습니다.

심리가 열린 법원 앞에는 한인 등 수백명이 모여 정씨에 대한 추방 시도를 규탄했습니다.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은 어제 컬림비아대 한인 학생 정윤서씨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구금 금지 임시 명령(Temporary Restraining Order) 연장 요청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습니다.

정씨 즉 변호인은 "정부의 추방 시도가 부담하다고 주장했고 정부측은  법원 관할권 등을 이유로 정씨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양측 입장을 청취한 나오미 부호발트 판사는 다음 심리를 오는 6월5일 오후1시45분에 열기로 하고, 추가 결정이 있을 때까지 정씨에 대한 구금 금지 임시 명령을 연장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영주권자인 정씨는 컬럼비아대 3학년생으로 지난 3월 캠퍼스 내에서 펼쳐진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추방위기 몰렸습니다.

연방 이민 당국의 표적이 된 정씨는 트림프 행정부의 조치가 부담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정씨 변호인은 "정씨의 활동이 미국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이날 심리가 열린 맨하탄 법원 앞에는 한인 등 수백명이 모여 정부의 정씨에 대한 추방 시도를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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