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라과디아 공항, 지연·혼잡 심화
05/29/25
올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뉴욕일원 공항의 지연 및 혼잡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존 F 케네디(JFK)공항과 라과디아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여행 권고를 발령했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JFK와 라과디아공항 주변에서 진행 중인 공사로 도로가 폐쇄되고 우회 경로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공항 접근 시간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항만청은 공항에 차량을 주차할 경우엔 최소 24시간 전에 주차 공간을 예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추가 요금이 부과되거나 주차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JFK 대규모 재개발… 승하차·주차 위치 확인해야
JFK 공항에서는 현재 190억 달러 규모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광범위한 경로 우회와 우버·리프트 승차 위치 변경 등이 예상됩니다.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1번 터미널을 지나는 JFK 익스프레스웨이(Expressway)는 폐쇄되며, 운전자들은 공항 내 도로를 통해 우회해야 합니다.
4번 터미널 이용객의 우버·리프트 픽업 장소는 66번 주차장으로 변경됐으며, 도착층에서 1~2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터미널5·7·8을 이용객의 픽업 장소는 하워드비치 주차장으로 변경됐고, 여행객들은 에어트레인을 통해 해당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유나이티드 "국내선 출발 45분 전까지 체크인 마쳐야"
한편, 유나이티드항공이 내달 3일부터 국내선 여행객에게 출발 45분 전까지 체크인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30분 전에서 15분 빨라진 셈입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수하물 위탁 마감 시각과 일치시키고, 타 항공사와의 체크인 정책을 맞추기 위한 조치”라며 “고객들에게 더 큰 일관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델타항공도 일부 공항에서 국내선 수하물 체크인 마감 시각을 45분 전으로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