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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남부 국경에 추가 병력 파견… 1만 명 육박

05/26/25



국방부가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에 병력 1115명을 추가로 파병합니다.

이번 조치로 남부 국경에 주둔하는 병력의 규모는 1만 명에 육박하게 됐습니다.

국방부 북부사령부는 성명에서 납부 국경에 병력 1115명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했다면서 신규 병력은 지속 가능한 엔지니어링, 물류, 의료 및 건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회 매체 더힐은 추가 병력 투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이민 통제 의제를 지원하는 군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올해 초 이런 계획안을 승인했습니다.

대선 과정에서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을 공약으로 내건 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남부 국경 주둔 병력을 7500여 명 늘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개 주에 걸쳐 있는 연방 토지를 '국방 지역(National Defense Areas)'으로 지정하고 군이 불법 이민자 월경에 관한 단속을 강화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바 있습니다.

군은 지난 10년 동안 물류, 감시, 보안, 울타리 설치 등을 통해 불법 이민을 단속하는 법 집행기관을 보좌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미국 입국을 시도하는 불법 이민자가 급격히 감소했음에도 군은 병력과 장갑차, 헬기, 군함, 감시 비행기 등 장비를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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