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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진 '난항'… 전용기 투입

05/26/25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사용 확대 노력에도 마일리지가 거의 소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사가 경영과 조직을 완전히 통합하기 전 마일리지를 '털고' 가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으로, 결국 마일리지의 통합 시 합병의 비율이 중요하게 부각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9일 대한항공의 지난 1분기 마일리지 총액은 2조6천21억원으로, 작년 말의 2조5천743억원보다 278억원 증가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말 마일리지 총액은 9천519억원으로 올해 초의 9천608억원보다 89억원 감소했습니다.

마일리지를 소진하기 위한 아시아나항공의 각고의 노력 끝에 거둔 결과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월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행사를 열고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1만3천석을 공급했습니다.

4월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뉴욕과 LA 노선에서 6편의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편을 운영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7∼9월 미주노선에서 LA 4편, 뉴욕 2편 등 총 10편의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합니다. 

예약은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잔여 좌석을 모두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뉴욕노선은 8월 13일 뉴욕에서 오전 1시 30분 출발, 인천에는 다음날 오전 6시 10분에 도착하며  8월 6일 인천에서 오후 9시 5분 출발, 뉴욕에는 같은 날 오후 9시 5분에 도착합니다.

LA노선은7월 16일과 9월 11일 LA에서 낮 12시 40분 출발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7월 9일과 9월 4일 인천에서 오후 8시 40분에 출발합니다.

뉴욕과 LA노선에는 A380이 투입되며 B777로 운항되는 호놀룰루편 노선도 총 4편이 예정돼 있습니다. 마

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3만5000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6만2500마일이 필요합니다.

성수기 공제 기준이 적용돼면 50%씩 추가 공제됩니다.

마일리지 전용기에서도 잔여석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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