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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유통 '오이' 살모넬라균 오염 리콜
05/22/25
뉴욕 일원서 판매 유통된 플로리다 산 오이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돼 리콜 조치됐습니다. 지금까지 15개 주에서 26명 감염증세를 보였고 9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플로리다 보인튼비치 소재 베드너 그로 워스(Bedner Growers Inc.) 농장에서 생산된 오이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회사 측이 대량 리콜을 시작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까지 뉴욕을 비롯해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등 15개주에서 해당 오이를 섭취 한 26명이 살모넬라균 감염 증세를 보였으며 이 중 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오이는 지난 4월29일부터 5월 14일까지 각 지역 홀세일 매장과 식당 등에 판매 공급됐습니다.
‘수퍼스(supers)’, ‘셀렉스(selects)’, ‘플레인스(plains)’라는 라벨로 판매됐고, 일부 제품에는 브랜드명이나 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당국은 오이의 원산지를 확인할 수 없을 경우 폐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FDA는 유통경로 파악과 추가 리콜 여부 등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