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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국무장관 "앞으로도 시위 학생 비자 취소"

05/21/25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스라엘 비판 시위에 참여하는 유학생들의 학생 비자를 앞으로도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어제 2026 회계연도 예산 관련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을 비판한 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했다는 지적에 대해 "간단한 문제라며 비자는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는 이런 방침을 유지할 것"이라며 "미국에 손님으로 와서 고등 교육 시설을 방해하는 사람들의 비자를 계속 취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청문회 도중 민주당 크리스 밴홀런 상원의원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밴홀런 상원의원은 "학생들의 시위는 국가 안보와는 무관하다"며 "발언의 자유를 처벌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루비오 장관은 "캠퍼스 십자군을 이끄는 학생들이 도서관을 점령하고 건물을 불태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홀런 의원은 대학 신문에 가자 전쟁 관련 학교 측 입장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뒤 사복 요원들에게 체포된 터프츠대 튀르키예 유학생 루메이사 외즈튀르크를 언급했습니다.

밴홀런 의원은 "당신의 부서는 테러와 전혀 관련이 없고, 반유대적인 발언을 한 사실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그의 비자를 취소했고 루이지애나 시설에 구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연방법원은 최근 외즈튀르크 석방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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