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대선 재외선거 시작
05/20/25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재외선거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설치된 투표소에는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오늘과 내일은 영사관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고 22일인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뉴저지와 퀸즈 지역 추가투표소에서도 선거 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부터 전세계 118개 국 223개 투표소에서 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총영사관도 오늘 오전 8시부터 영사관 8층 회의실에 설치된 투표소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에 설치되는 제21대 대선 재외투표소는 총 4곳입니다.
뉴욕총영사관 8층 회의실에 설치된 공관 투표소와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 투표소,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뉴저지한인회관 투표소, 뉴저지 테너플라이 KCC한인동포회관 투표소 등입니다.
이중 총영사관 투표소는 오늘부터 25일까지 총 6일간 운영되며 나머지 추가 투표소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운영됩니다.
투표소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니다.
투표 절차는 현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해 본인 여부를 확인받은 후,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받아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기표 후 봉투에 넣어 밀봉한 다음 투표함에 투입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됩니다.
재외투표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은 물론, 미국 정부가 발급한 운전면허증과 영주권 등도 인정됩니다.
단, 한국 주민등록이 말소된 재외선거인의 경우 반드시 영주권 카드를 지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