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NJ트랜짓 파업 종료… 오늘부터 정상 운행
05/20/25
40년여 만에 대규모 철도중단 사태를 초래했던 뉴저지트랜짓(NJ Transit) 기관사 노조의 파업이 종료됐습니다. 노사가 임금 협상을 마치면서 오늘부터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재개됐습니다.
뉴저지트랜짓 열차 노사가 지난 18일 오후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오늘부터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열차 기관사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지 사흘 만입니다.
뉴저지 교통당국은 선로 안전점검 시설 점검을 거쳐 오늘부터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는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뉴저지의 통근자와 납세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임금 인상 수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기관사 노조는 11만3000달러인 평균 연봉을 17만 달러 수준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현재 기관사 노조와 경영진들은 잠정 합의한 상태이며, 내달 11일 예정된 회의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