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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토네이도·폭풍우… 중서부 최소 27명 사망

05/19/25



중서부와 남부를 강타한 폭풍우와 토네이도 등 악천후로 최소 27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켄터키 주의 피해가 가장 컸는데요. 확

인된 사망자만 18명에 달합니다.

켄터키주의 앤디 베시어 주지사는 17일 이번 폭풍우 사망자 가운데 19명이 켄터키 주에서 발생했으며 다른 10명도 병원에 입원 중이지만 중태라고 발표했습니다.

켄터키 주는 강력한 토네이도가 일어나 주택들을 파괴하고 차량들을 사방으로 날려 보냈으며 수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17명이 켄터키주 남동부에 자리 잡은 로렐 카운티에서 발생했고 1명은 풀라스키 카운티에서 나왔습니다.

켄터키주의 간선도로 24군데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여서 폐쇄되었고 다시 통행을 하려면 며칠은 더 걸릴 것이라고 베시어 주지사는 밝혔습니다. 

사망자 수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파괴된 집들이 수 백채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주리주에서도 최소 7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세인트 루이스 시의 카라 스펜서 시장은 이번 폭풍우로 5000채 이상의 주택이 피해를 입어 5명이 죽고 38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버지니아주도 2명의 사망자가 확인된 가운데 추가 피해자를 확인중에 있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주리·켄터키·일리노이주 주지사들과 논의한 뒤 "심각한 토네이도와 폭풍 피해에 대한 연방 차원의 자원과 조처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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