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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립선암 뼈까지 전이… 트럼프 "쾌유 빈다"

05/19/25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이미 뼈로 전이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런 암 진단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 등은 일제히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측은 성명에서 “17일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글리슨 점수 9점에 해당하는 공격적인 형태의 암(aggressive form)으로 이미 뼈로 전이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의료진은 이 암이 호르몬에 반응하는 유형으로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

이든 전 대통령과 가족들은 현재 의료진과 치료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재임 기간 내내 고령과 건강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던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델라웨어주 자택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적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네트워크(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멜라니아와 나는 조 바이든의 최근 의료 진단 소식을 듣고 슬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질과 가족에게 우리의 가장 따뜻하고 정성 어린 안부를 전하며, 조의 빠르고 성공적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엑스에 "미셸과 나는 바이든 가족 전체를 생각한다"며 "나는 그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결단력과 우아함으로 이 도전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리스 전 부통령도 바이든 대통령을 "전사(fighter)"라고 부르며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X에 "남편과 나는 바이든 대통령의 전립선암 진단 소식을 듣게 돼 슬프다"며 "우리는 바이든과 그의 가족 전체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고,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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