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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NJ트랜짓 내일 파업 돌입 위기

05/15/25



뉴저지트랜짓 기관사 노조의 협상 마감 기한이 임박해 지면서 대규모 파업 사태가 우려됩니다.

만약 파업이 시행되면 매일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는 35만명의 통근자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저지트랜짓(NJTransit) 기관사 노조가 내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만약 파업이 시행되면 지난 1983년 이후 40여 년 만에 대규모 철도중단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임금 인상 입니다.

기관사 노조는 평균 연봉을 현행 11만3000달러에서 17만 달러 수준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NJ트랜짓 측은 이미 평균 연봉이 13만5000달러에 달하고 최고 연봉은  20만 달러에 달한다며 과도한 요구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협상은 국가중재위원회(National Mediation Board)의 중재 하에 진행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 합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NJ트랜짓은 시코커스 정션, PNC 뱅크 아트센터, 해밀턴역, 우드브리지 몰 등 4곳에서 대체버스를 운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전체 철도 이용객의 20%만 수용 가능해 대규모 교통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뉴저지주와 맨해튼을 잇는 패스트레인(PATH) 열차와 뉴욕시 페리는 정상 운행되지만 혼잡이 예상됩니다.

노사 양측은 오늘 밤까지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파업을 앞두고 극적인 타결도 기대됩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파업 방지를 위해 “모든 수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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