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뉴왁 '델라니홀' 이민 구치소 재개 강행
05/06/25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법정 공방 중에 있는 뉴저지 뉴왁의 이민자 구치소 재개소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당초 6월 개소 예정을 한달이나 앞당겼는데요. 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인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따르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운영을 지난 1일부터 재개 하고 이민자 구금을 시작했습니다.
당초 6월부터 재개소할 예정이었으나 한 달 가량 일찍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ICE는 현재 델라니홀 구치소에 수용된 이민자가 몇 명인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월 과거 이민자 구치소로 사용됐던 델라니홀 재개소를 위해 델라니홀을 소유한 민간 기업 GEO그룹과 15년 계약을 체결하고 6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뉴저지에서는 이민자 구치소 확대 여부를 둘러싼 소송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연방제3순회항소법원은 사설 교도소 운영기업 '코어시빅'이 뉴저지주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위헌 소송의 구두변론을 실시했습니다.
송은 지난 2021년 제정된 뉴저지에 있는 공공 및 민간 교정 시설에는 연방정부와의 이민자 구금 계약을 금지하는 뉴저지주법이 쟁점입니다.
뉴왁시는 델라니홀이 이민자구치소 재개소에 필요한 허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GEO그룹 제소한 상탭니다.
ICE는 소송이 진행중인 멜라니홀 운영을 강행한 것입니다.
오는 6월10일 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라스 바라카 뉴왁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GEO그룹이 시설 운영에 필요한 허가 신청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검사관 등 시정부 공무원이 델라니홀에 들어가는 것도 막았다면서 이민자 수용을 일방적으로 시작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