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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주한 미국대사관 "보안 우려 해소돼야 비자 발급"

05/06/25



주한 미국대사관은 국가안보가 미국의 최우선 사항이라며 비자 신청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대시관이 최근 잇따라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어 미국 방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서울 소재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늘 자 '엑스'에 게시한 글에서 "모든 여행객은 사법 당국의 확인 및 대테러 데이터베이스 검토를 포함한 광범위한 보안 심사를 거친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비자는 모든 보안 우려 사항이 완전히 해소된 후에야 발급된다"라고 설명하고 "국가안보는 우리의 최우선 사항을 명심하라"며 "미국 이민 당국은 입국을 원하는 사람들을 신중하게 심사함으로써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사관의 공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으로 외국인들에 대한 각종 단속이 강화된 데 따른 것입니다.

대사관은 최근 들어 1~2주에 한 번꼴로 미국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류 기간을 준수하고 비자 신청 시 정확한 정보를 입력할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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