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재외투표 유권자 25만 8천명
05/06/25
오는 20일부터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수가 25만8천여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20대 선거보다 14.2% 증가했지만 19대 보다는 12.3%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가 총 25만8,254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외 부재자 22만9,531명, 재외선거인이 2만8,723명 입니다.
지난 제20대 대선 22만6,162명과 비교해 14.2% 증가했습니다.
대륙별 재외유권자 수는 아시아 12만 8,932명으로 49.9%를 차지했으며 미주 7만 5,607명, 유럽 4만 3,906명 순입니다.
재외공관별로는 일본대사관 관할 재외유권자가 1만 8,412명으로 가장 많았고, LA 총영사관 1만 341명, 상하이 총영사관 8,892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은 8,505명입니다.
국가별로는 미국 5만 1,885명, 일본 3만 8,600명, 중국 2만 5,154명 순입니다.
이번 대선 재외투표는 이달 20∼25일 뉴욕총영사관을 포함한 전 세계 182개 재외공관 투표소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됩니다.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됐으나 재외투표를 하지 않고 귀국한 유권자의 경우, 선거일 전 8일 전인 이달 26일부터 선거일인 내달 3일까지 한국내의 주소지 또는 최종주소지(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구·시·군 선관위에 신고한 뒤 내달 3일 본투표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재외투표지는 외교행낭을 통해 한국으로 회송돼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등기우편으로 관할 선관위로 보내지고, 투표 종료 후 한국내 투표와 함께 개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