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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한인회관 6층 '면세 혜택 박탈'

05/02/25



39대 뉴욕한인회장의 임기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인수인계 절차 문제로 회장 이취임식도 연기된 상탠데요. 인수위 측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한인회의 각종 문제점 들이 확인됐다며 특히 회관 6층의 면세 혜택이 사라지게 돼 한인회 운영에 큰 타격이 예상 된다고 밝혔습니다.

제 39대 뉴욕한인회장의 임기가 어제부터 공식 시작됐습니다.

뉴욕한인회장 인수인계 위원회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39대 한인회 공식 출범을 알리고 이사회와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권익 신장, 차세대 리더십 육성,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주요 과제들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인수계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인수인계 절차를 진행했으며 30일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인수위 측은 이번 절차에서 가장 핵심은 오는 7월부터 뉴욕한인회관 6층의 면세혜택이 박탈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뉴욕시 재무국은 한인회에 공문을 발송해 "뉴욕한인회관 6층 재산세 면제 혜택 갱신 신청서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자격이 충족되지 않아 오는 7월 1일부터 혜택을 박탈한다"고 통보했습니다.

박탈 이유는 클래스1 위반과 퇴거 명령 공사 중단 명령 위반입니다.

전임 김광석 회장은 이에 대해 "공문 접수 후 20일 내로 이의 제기를 했으나, '클래스1 위반' 사항은 3층 악성 테넌트 소송과 연관돼 있어 테넌트들을 퇴거시키지 않는 이상 위반 기록을 삭제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위반 사항들은 엘리베이터 관련 위반 사항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월 1일부터 면세 혜택이 박탈될 경우 한인회의 연간 부동산세는 현 36만 달러에서 11만~12만 달러가 추가된 47만~48만 달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임 이명석 회장은 재산세가 늘어날 경우 한인회 재정난이 우려된다며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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