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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 50~60대 한인 여성 무더기 체포
05/02/25
한인 여성들이 주축을 이룬 성매매 조직이 또 적발됐습니다.
대부분 5, 60대 한인여성들 인데요. 체포된 여성들 중에는 75세 여성도 포함돼 있습니다.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 대배심은 마사지 업소를 위장한 인신매매 및 성매매 조직 운영 혐의로 한인 6명을 포함한 용의자 8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오하이오 북동부 마호닝밸리 지역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한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데이브 요스트 오하이오주 법무장관과 제리 그린 마호닝카운티 셰리프국 국장은 지난 30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에게는 83건의 중범죄 혐의가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타이거 스파’, ‘써니 스파’라는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와 자금세탁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 국적의 여성들을 모집해 3개월간 업소에 머물게 하며 성매매를 강요했다는 것입니다.
마호닝밸리 셰리프국은 이번 기소가 인신매매 수사팀의 수년간 걸친 수사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은 지난 2023년 3월 ‘오퍼레이션 세이빙 데이라이트’라는 대규모 단속을 통해 상당액의 현금과 장부 등을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소된 한인들은 대부분 5, 60대이며 75세 여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