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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취임 100일… "역대 최고" 성과 강조

04/3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취임 100일을 축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와 연방 정부 축소, 불법 이민자 추방 등 자신이 추진해온 정책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미시간주 워런의 머콤 카운티 커뮤니티 컬리지 스포츠 엑스포 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념 집회 '전설의 시작(LEGENDARY start)'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대선 경합주였던 미시간에서 열린 집회에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이 집결해 사실상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마가 팻말과 모자, 티셔츠를 붉은색과 곁들여 착용한 지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자 열광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포즈를 취하면서, 때로는 춤을 추면서 화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열광적 환호 속에서 지난 100일간을 자화자찬하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은 역대 어떤 대통령보다도 최고의 100일 출발이라고 한다", "100일 동안 우리는 거의 100년 만에 워싱턴에 가장 심오한 변화를 가져왔다 사상 처음으로 국가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고, 전에는 결코 없던 일이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특히 이민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연설 중간 이민자들이 쇠사슬에 묶여 엘살바도르로 송환되는 영상을 보여주며 "이게 바로 미국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고 지지자들은 "USA! USA!"를 연호했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들은 "괴물들"이라고 불렀고, "급진적인 민주당은 지구상에서 가장 폭력적인 야만인들을 옹호하기 위해 경주를 벌이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자신의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 판사들을 겨냥해서는 "공산주의자들"이라며 "대통령에게 주어진 권한을 빼앗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린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라며 "여러분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말해 앞으로의 더 큰 변화를 암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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