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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예산안 합의… 400달러 환급 추진

04/30/25



뉴욕주가 2025~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잠정합의 했습니다.

가구당 최대 400달러의 인플레이션 환급이 포함되어 있으며 중산층 세율 인하와 자녀세액공제 확대 등을 담고 있습니다.

주민 안전을 위한 치안 강화에도 7700만 달러를 투입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8일 “주의회와 2540억 달러 규모의 2025~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발표한 2520억 달러 규모의 행정예산과 비슷한 수준이며 이번 회계연도 예산보다 100억 달러 가량 늘어난 규모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환급금, 자녀세액공제 확대, 중산층 세금 감면 등을 합하면 뉴욕주 가정에 약 5000달러가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산안에 따르면 뉴욕주민 약 800만명은 ‘인플레이션 환급 체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뉴욕주 판매세가 크게 늘어난 만큼, 이 돈을 납세자에게 환급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경우 연 소득이 7만5000달러 미만인 경우 최대 200달러, 가족의 경우 연소득이 15만 달러 미만이면 최대 400달러 체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중산층을 위한 소득세율도 인하할 예정입니다. 

자녀세액공제도 확대합니다.

4세 미만 자녀에겐 1인당 최대 1000달러, 4~16세 자녀에겐 한 명당 최대 500달러 세액 공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3억5000만 달러를 투입해 뉴욕시 보육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3억4000만 달러를 지원해 뉴욕주 K-12 학생 모두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합니다.

치안 강화 조치도 담겼습니다.

7700만 달러를 투입해 야간에 전철내 경찰을 배치하고 총기 폭력 예방에 3억7500만 달러를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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