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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기대했는데"… '트럼프 경제' 지지율 최저
04/24/25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용 관련 지지율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로 취임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가 지난 16∼21일 미국 성인 4천306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37%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용을 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20일 백악관에 복귀한 직후 실시된 조사 결과 42%에 비해 5%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권 1, 2기 통틀어 최저치 입니다.
'경기침체를 우려하느냐'는 문항에 응답자의 76%가,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87%가 각각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56%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재편 행보가 너무 변덕스럽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67%는 주식시장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관련 있는 주가 변동 폭 확대에 대한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퓨리서치센터가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0%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월 같은 조사 대비 7%p 하락한 수치입니다. 반면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59%로, 이전 조사 대비 8%p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