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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버거' 불티… 대박 난 이민자

04/24/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앞두고 텍사스주(州)의 햄버거 가게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때 오픈한 '트럼프 버거'라는 이름의 가게인데요.

레바논 출신 이민자가 운영하는 가게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AFP통신은 텍사스 벨빌에 있는 햄버거 가게 '트럼프 버거'의 손님들이 햄버거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100일의 열기를 만끽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2개의 테이블이 있는 작은 식당 곳곳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선거 캠페인 배너, MAGA(Make Great America Again)가 적힌 모자와 티셔츠 등이 곳곳에 비치돼 있습니다.

텍사스주에만 4개의 매장이 있는 '트럼프 버거'는 지난 2020년 문을 열었습니다.

첫 번째 매장이 문을 연 벨빌은 지난해 대선에서 유권자의 약 80%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표를 던진 곳입니다.

트럼프 버거의 주인 롤랜드 비니는 레바논에서 태어나고 자라 2019년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입니다.

비니는 "우리는 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라며 "그는 취임 전부터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의 중동 평화를 이미 만들어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버거의 메뉴는 단출합니다.

일반 햄버거인 트럼프 버거와 패티가 2장 들어간 트럼프 타워 등이며 모든 빵에는 '트럼프'가 새겨져 있습니다.

매장을 찾은 대부분의 사람은 트럼프 행정부 2기 행보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는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며 "앞으로 3년 동안 많은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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