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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대사관, 두 번째 비자 공지… "정직이 최선"

04/22/25



이처럼 미국에 입국하려다 추방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주한 미국대사관이 “미국 비자를 신청하거나 전자여행허가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정직이 최선”이라 며 신청서 작성 및 인터뷰 시 사실대로 답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 주재 주한 미 대사관은 X에 “경미한 범죄라도 법 위반 이력은 비자 거절이나 심지어 미국 입국 영구 금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사들은 과거 위반 사항이나 체포 기록을 포함한 범죄 전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직함이 항상 비자 거절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허위 정보 제공으로 인해 미국 입국이 금지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한 미대사관은 지난 14일에도 X를 통해 “미국 내 체류 기간을 준수해 달라”고 공지했습니다.

대사관은 이날 “미국에서 허가된 체류 기간을 한 번이라도 초과하면 미국 여행이 영구적으로 금지될 수 있다”며 “과거에 비자 면제 프로그램 자격 조건을 충족했더라도 체류 기간을 준수하지 않으면 향후 비자 발급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규정 준수는 본인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국무부는 지난 11일 “미국 비자 심사는 비자 발급 후에도 중단되지 않으며 우리는 비자 소지자가 모든 미국 법과 이민 규정을 준수하는지 계속 확인하고 있다”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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