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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활절 가족사진 합성 논란… 위독설 제기
04/22/25
바이든(83) 전 대통령이 부활절을 맞아 소셜미디어(SNS)에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속 바이든 전 대통령 모습이 합성 논란이 일면서 급기야 위독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어제 엑스(X, 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부활절을 맞아 가족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서 배우자 질 바이든 전 영부인을 포함한 가족들은 델라웨어 자택 앞에 모여 앉아있고 바이든 전 대통령은 가장 뒤에 서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습니다.
이후 온라인상에선 바이든 전 대통령이 실제 사진을 촬영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진을 오려 합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격식 없는 차림인데, 바이든 전 대통령만 파란색 정장을 입고 있는 점이 수상하다는 지적입니다.
오른손도 손자 어깨에 자연스럽게 얹지 않고 어색해 보입니다. 팔 각도상 나올 수 없는 손가락 모양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질 바이든 여사의 머리카락도 바이든 전 대통령 양복이 있는 오른쪽이 변형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가족들은 모두 앉아 있는데, 바이든 전 대통령 혼자 일어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어색하다는 주장입니다.
일각에선 사진 조작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배경으로 바이든 전 대통령의 건강이 악화한 것을 숨기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바이든 전 대통령이 지난해 건강 이상을 은폐하고 재출마를 결정했다는 의혹을 다룬 신간의 사전 주문이 아마존의 정치·사회과학 분야 톱10에 올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