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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트럼프 관세 정책 비판… 트럼프 "해임돼야"

04/17/25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어제 트럼프 행정부의 예상보다 높은 관세로 물가 인상과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당장 금리 인하를 해야한다며 파월 의장 해임을 주장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어제 시카고 이코노믹클럽에서 한 연설에서 "관세는 최소한 일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의 증가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정부가 발표한 관세 인상 수준이 예상보다 훨씬 높다"면서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성장 둔화를 포함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연준은 최대 고용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데 파월 의장의 발언은 관세가 양쪽 모두에 큰 부담을 줘 양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파월 의장은 관세가 "아마 올해 내내 우리를 목표 달성에서 더 멀어지게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정책 조정을 당장은 고려하지 않고 경제 상황을 더 관망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의 악영향을 경고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향해 "항상 너무 늦고 틀리다"며 금리인하를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유럽중앙은행(ECB)은 7번째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항상 너무 늦고 틀리는 연준의 제롬 파월은 어제 또 전형적이고 완전히 엉망인 보고서를 내놨다!"고 직격했습니다.

트럼프는 "파월 의장을 향해 그는 "지금이라도 기준금리를 낮춰야 한다"며 "파월의 해임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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