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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주한미대사관 "체류 기간 초과하면 여행 영구 금지"

04/14/25



주한미국대사관은 정부의 반이민 기조에 맞춰 "영사들과 이민 당국이 체류 기간 초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늘 소셜미디어 X에 게시한 글에서 "미국에서 허가된 체류 기간을 한 번이라도 초과하면 미국 여행이 영구적으로 금지되거나 과거에 비자면제 프로그램 자격 조건을 충족했더라도 향후 비자 발급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비자 기일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안내는 국무부가 지난 11일 X를 통해 "미국 비자 심사는 비자 발급 후에도 중단되지 않는다"며 "우리는 비자 소지자가 모든 미국 법과 이민 규정을 준수하는지 계속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할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한편, 주요대학 유학생들의 비자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유학생들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수업이나 캠퍼스 생활에서도 발언과 행동을 조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교육자협회(NAFSA)에 따르면 지난 3월 중순 이후 비자 취소 혹은 연방정부 기록이 말소된 유학생·연구자는 약 1000명입니다.  이민변호사협회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유학생 기록이 말소된 사례가 최소 47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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