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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1년 치 쟁였다"… 한국 선크림·김 '사재기 대란'

04/11/25



관세가 일상용품의 가격을 높일 것이라는 공포에 미국인들이 사재기에 나섰는데 그 품목 가운데 한국산 선크림이 있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산은 차단력과 질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토대로 5년 전 코로나19 팬데믹 때 미국인들은 휴지를 사재기했듯이 이번에는 무엇을 사재기하는지 조사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발표했던 지난주 인터넷에서는 달팽이 점액이 들어간 세럼을 사둬야 한다는 충고가 쏟아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것 말고도 또 다른 충고는 한국산 선크림을 당장 사두라는 것이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한국산 자외선 차단제가 미국산 자외선 차단제를 스크램블에그처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어 보이게 만든다"고 썼습니다.

한국산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질감이 좋으며, 다른 화장품이나 메이크업 제품과 잘 어울리는 조건을 다 갖춘 것으로 유명해 많은 팬이 한국산 자외선 차단제를 사재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산 자외선 차단제를 1년 치 구매한 레딧 사용자는 "진짜로 미국산 자외선 차단제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한탄했습니다.

미국인들이 미리 쟁여놓는 물품 중에는 김 같은 식품과 고양이 사료, 웨딩드레스, 인스턴트 커피, 붙임 가발 등 헤어 제품, 보드게임, 향수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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