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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관세폭탄 전에 아이폰 사자"… 미국 전역 '패닉 바잉'

04/08/25



내일부터 상호관세 발효를 앞두고 가격이 오르기 전에 애플 아이폰을 사려는 고객들이 매장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관

세가 부과되면 아이폰 가격이 30~40% 인상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이미 확보된 물량이 많아 당장 가격인상이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애플 매장에 스마트폰을 '패닉 바잉'하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으며 아이폰 가격 인상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도 빗발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매장들엔 고객들이 몰리면서 연말 연휴 때와 분위기가 비슷한 상황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뒤인 지난 5~6일 미 전역의 애플 매장은 전년 동기에 비해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관세 부과에 대비해 아이폰과 다른 기기들의 재고 물량을 늘려왔습니다.

플은 3월 마지막 주에 비행기 5대로 인도에서 미국으로 아이폰과 다른 기기를 실어날랐고, 중국에서도 물량을 미국에 가져왔습니다. 이로 인해 단기간에 애플이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이 미국으로 들여오는 인도 생산 아이폰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이폰은 애플 매출의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제품입니다.

아이폰은 약 90%가 중국에서 생산될 정도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에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발효되는 상호관세가 더해질 경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는 54%까지 오르게 됩니다.

테크인사이드는 중국산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로 아이폰 가격이 현재보다 30~40% 인상될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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